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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 덕분에 좋은 공연 보고 왔다.
동대입구 근처에 3월에 개관 예정이라는 '웰콤 씨어터'의 개관 기념 공연으로
무려 '브로콜리 너마저' 탈퇴한 계피와 줄리아하트의 정바비가 함께 결성한 밴드 '가을방학'이 출연!
정바비씨는 마치 줄리아하트의 정대욱인양 저렇게 다소곳이 기타를 치지만
나는 바비빌에서의 그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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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샤크는 얼마전에 일본에서 들어온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물건인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제목처럼 라디오판 티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로 맥에 꼽아두면 FM/AM 라디오를 들으며 녹음을 할 수 있고 티보처럼 잠깐 멈춰뒀다가 듣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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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라디오 예약 녹음을 지원하는 MP3플레이어도 많으니 라디오 치고는 꽤 비싸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예약녹음 후 아이튠즈에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은 무척이나 유용해서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맥 주변장치를 많이 만드는 그리핀 테크놀로지 다운 멋진 디자인도 매력적이죠. 새벽에 자동으로 녹음되어 아이튠즈에 들어간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아이팟에 싱크해서 출근길에 듣는 재미는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네요. 광고를 마음대로 넘길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

상세한 리뷰는 키스맥에 잘 나와있는데, 지금 판매중인 것은 업데이트된 라디오샤크2라 본체가 검은 색으로 바뀌었고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와 기능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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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맥에 종속적인 장치이다보니 예약녹음을 설정해두어도 컴퓨터가 꺼져있거나 슬립모드에 들어가 있으면 녹음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인데요, 저는 맥에 내장된 오토메이터를 이용해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슬립모드에서 깨어나 예약녹음을 실행한뒤 녹음이 끝나면 다시 슬립모드로 돌아가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정식으로 파는 곳은 없는 것 같고, 익스팬시스에서 구할 수 있겠네요. 아이팟 이용하시면서 라디오 듣는 것을 즐기신다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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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간 중고로 살 쓰던 아이팟 미니가 얼마전에 슬픈 표정을 지으며 사망해서 큰 맘먹고 아이팟 나노를 질렀습니다. 너무 작아서 터치휠 작동시 실수를 가끔하는 것 빼고는 가사도 볼 수 있고 비디오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손에 쥐는 느낌은 미니가 좀 무겁긴 해도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비슷하게 길쭉하게 생긴 나노 2세대로 할까 봤는데 그건 또 비디오가 안되더라구요. 결국은 그냥 3세대 나노 실버로 결정.

그런데 한 보름 넘게 썼는데 이상하게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니와 달리 하드디스크 방식도 아니라 더 오래가는 쪽이 정상일텐데 집을 나서면서 듣기 시작하면 버스탈 때쯤엔 벌써 한 칸 정도 내려와 있더라구요. 회사에 도착해서 좀 들으니 벌써 절반 남았다고 나왔습니다. 공식 스펙에는 최대 재생시간이 24시간, 통산 한 18시간 정도간다치더라도 3시간 들었는데 절반이라니 이거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식홈에 있는 배터리 테스트 방법을 따라 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교환이라도 요구할 생각입니다.

간단한 테스트 방법은.

1. 완충
2. 백라이트와 이퀄라이저를 끄고
3. 160 kbps의 MP3나 128 kbps의 ACC로 인코딩된 음원을 반복재생하여
4. 배터리가 모두 소모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

스펙기준 50% 이하면 교환이 가능하다고 본 것 같은데 혹시 경험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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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맥에 물려서 사용중인 USB 장치를 따져보니 대충 9개가 넘습니다. 광고에서는 아래와 같이 깔끔한 배선을 강조하지만 아이맥 본체 내장된 리모콘 수신 장치나 이나 웹캠 정도를 뺴고라도 이것저것 연결하다 보면 실상은 PC와 별 다를 바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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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필요한 것이 USB 허브인데, 현재는 용산에서 지나가다 구입한 4포트 짜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트 수가 작기도 하고 별도 전원이 없는 단순 허브 제품이기 때문에 장치 충전의 용도나 외장하드를 여러개 물릴 경우 전압이 모자라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쓸만한 USB 허브를 찾다가 벨킨에서 나온 TuneSync라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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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AC전원을 입력받고 후면에는 5개의 USB 슬롯이 있는 것은 기본이고 기존의 USB 허브와 다른 것은 윗쪽에 아이팟을 꼽을 수 있는 독이 있고, 우측에 있는 스테레오 단자는 외부 스피커에 연결하면 독에 연결된 상태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맥용 액서세리를 많이 제작하는 벨킨답게 디자인에서도 빠지지 않고 가격은 G마켓에서 현재 5만3천원. 애플에서 판매하는 유니버설 독이 5만9천원 하는 것을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점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유니버설 독 커넥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팟 기종별 독 커넥터를 자체적으로 제공하는데 나온지가 좀 된 제품이라 아이팟 비디오 이후 제품은 딱 들어맞지 않는다.

2. 스테레오 아웃을 통해서 나오는 음악의 볼륨을 아이팟을 통해서 조절할 수 없다.

3. 당연히(?) 리모콘 수신이나 비디오 출력은 불가능.

1번은 대충 끼워서 쓸 수 있다고 쳐도 2번은 좀 곤란한 것 같아 저로서는 아이폰도 나오고 했으니 조간만 제품이 업데이트 되길 바라 면서 일단은 구입 보류입니다. USB 허브 필요하면서 구기종 아이팟 가지고 계신 분에게는 꽤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Posted by ama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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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licious는 del.icio.us 서비스 클라이언트 입니다. 기능은 pukka가 더 다양해 보이던데 초기 버젼 때 잘 작동하지 않던 경험이 있어서 이쪽을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계속 쓰게 된 경우네요. 설치 후에 이 주소를 북마크에 넣어두면 브라우저의 현재 페이지를 간단하게 del.icio.us로 보낼 수 있습니다. 자동 태그 완성도 지원하구요. 여기서 최신 버젼을 다운받으실 수 있는데 구글에서 검색해서 첫번째에 나오는 공식 페이지에는 어찌된건지 아직도 구버젼이 올라가 있네요.
Posted by amatore
많고 많은 맥 사용자의 블로그 가운데 하나가 또 만들어졌네요. 제가 맥을 이용하면서 어렵게 찾아 해결한 문제도 똑같은 상황에서 어이없게 기억못하는 경우가 많아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록의 용도로 만들긴 했는데 여러가지로 고단한 국내 맥 사용 환경에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맥 유저 분들에 유용한 자료가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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